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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본행공 시의 유의점.................최동춘 법사님(연맹 홈페이지)
등록자 행복한 선택 등록일 2008-09-09 10:05

 
본행공 시의 유의점
첫째, 식사는 단전행공(丹田行功)에 지장이 없는 시간(약 1시간 전후)에 합니다.
위장에 음식이 남아 있을 때 행공을 하면 부담이 되어 호흡이 지장을 받습니다. 또 행공후 얼마동안은 전신에 미세한 진동 상태가 지속되는데, 이것이 가라앉은 후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대. 소변은 행공에 앞서 배설하여 행공에 지장이 없도록 합니다.

셋째, 술을 지나치게 마셨을 때는 행공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기혈 순환이 평소보다 빨라지고 호흡도 거칠어져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행공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술의 화기(火氣)와 호흡의 화기(火氣)는 종류가 달라서 서로 부딪쳐 내기(內氣)를 소모시킵니다.

넷째,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운 곳,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곳을 피하고 몸을 항상 따뜻하게 보호해야 합니다.

다섯째, 양말, 안경, 장갑, 시계, 반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등 장신구는 벗어놓고 합니다.
행공은 인위적인 모든 것들을 벗어놓고 자연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쇠붙이 등은 기운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벗어 놓아야 합니다.

여섯째, 모든 동작과 숨쉬기는 각자의 능력에 맞게 합니다.
사람마다 신체 여건이 다르므로 다른 사람은 잘 하는 것도 자신에게는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동작을 억지로 버티면 호흡이 흐트러집니다. 이럴 경우는 호흡이 거칠어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동작을 지속하도록 합니다. 숨쉬기도 수련해 감에 따라서 몸이 정화(淨化)되면 절로 깊어지고 길어지는 것이니 억지로 참지 않아야 합니다. 각 단법(丹法)을 일정기간 반복 수련하는 것은 몸이 그것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함이니 처음부터 너무 잘 하려는 옥심에 무리하면 오히려 더딥니다. 아무리 좋은 약일지라도 적당량을 적절하게 써야 좋은 효과를 바랄 수 있습니다.

일곱째, 행공 동작을 바꿀 때는 천천히 바꿉니다.
행공 동작을 바꿀 때 동작을 바꾸는데 바빠서 호흡을 놓치고 동작을 바꾼 뒤에 호흡을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있는 데 동작을 서서히 바꾸어 호흡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행공을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호흡을 놓치지 말고 일정한 호흡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덟째, 서서하는 자세는 발이 평행(11자)이 되도록 섭니다.
선 자세는 어깨넓이로 두발이 평행이 되어 11자가 되도록 섭니다. 발 앞부리가 벌어진 역팔자(逆八字)서기는 허리에 힘이 빠져 단전호흡이 잘 안되며 기운이 소모되는 자세이고, 발이 평행하게 되는 11자서기는 허리가 곧고 바르게 되어 단전호흡이 잘되며 기운이 하단전에 모이는 자세입니다. 의자에 앉을 때도 두발을 나란히 하고 허리를 펴면 기운이 모아져 마음이 정대(正大)해지고, 두발이 역팔자(逆八字)로 벌어지면 허리도 굽혀지고 기운이 풀어져 마음도 해이(解弛)해 집니다. 이렇듯 몸의 자세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행공시는 물론이요 걸어 다닐 때나, 서 있을 때, 앉아 있을 때는 언제나 발을 11자(字)로 유지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고, 누워서 쉴 때나 잠을 잘 때도 양발을 서로 붙여 11자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홉째, 상체는 항상 힘을 빼도록 합니다.
우리 몸은 배꼽을 중심으로 상. 하체로 구분하는데 상체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하단전호흡이 잘 되고, 하단전호흡이 잘 되면 하체에 은은히 힘이 들어가 수승화강(水乘火降)이 잘되어 건강해 집니다. 긴장을 하면 상체 특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쉬운데 어떤 동작에서나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곳에 힘을 주면 기운이 그쪽으로 모이고 기운이 모이면 열이 납니다. 그래서 어깨가 긴장되면 상기(上氣)가 되기 쉽습니다. 상기가 되면 머리에 열이 나고, 머리에 열이 나면 머리가 아픕니다. 선인(先人)들은 머리가 시원하고 발이 따뜻해야<두한족열(頭寒足熱)> 건강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열 번째, 의식을 항상 하단전에 두고 호흡에 정신을 집중해야 합니다.
마음은 불입니다. <심화(心火)> 그런데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고 아랫배만 아무리 들쑥날쑥해도 불씨 없는 아궁이에 부채질만 해대는 격이라 오히려 몸은 차가워지고 머리만 아픕니다. 기(氣)는 마음을 따라 다닌다고 했으니 머리로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면 기운이 머리로 쏠려 머리에 열이 나고 그 열로 인해 두통이 생깁니다. 온마음을 하단전에 집중해야 단화기(丹火氣)가 생겨 단전에 따뜻한 열기(熱氣)를 느낄 수 있으며 바른 단전호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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