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련체험기
(2014년 12월)
이성규
저는 금년 4월에 지금의 파란색 띠로 승단한 이후 현재까지 원기단법을 수련하면서 몇가지 변화를 체험하였습니다.
첫째, 전반적으로 체력이 강해지고 피곤함이 덜 느껴집니다. 특히 전에는 주말이후 월요병으로 아침부터 피곤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다가 오후쯤에서야 체력이 조금식 회복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거의 없이 월요일에도 피곤함 없이 평일과 같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이 되었습니다.
둘째, 단전호흡이 전보다는 편해지고 집중이 더욱 잘되고 있습니다. 수련초기에는 원장님께서 단전의 위치와 단전호흡의 방법 등에 대하여 수차례 설명해주셨지만 이를 몸으로 실천하기 어려웠고 단전의 위치도 생각처럼 집중하지 못하고 단전호흡을 해왔는데 최근에 원장님께서 단전의 정확한 위치와 단전호흡의 경로, 방법 등에 대하여 다시 설명해 주시니 전보다는 더욱 명확하게 단전과 호흡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였고 단전호흡을 실천할 때도 전보다 개선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호흡의 길이도 점차 길어지고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셋째, 수련을 통해 체력이 강해짐에 따라 점차 정신적인 안정도 개선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전호흡이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 들었는데 수련이 계속되면서 전에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짜증내던 일도 이제는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고 업무나 대인관계에서도 자신감이 생기는 등 수련을 통한 체력 강화에 따라 정신적인 안정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수련시간 외에도 평소 생활속에서 수련을 수행하기 위해 최근부터는 업무시간 중이나 점심시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관절풀기, 스트레칭, 단전집중 등 생활수련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