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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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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력(自力)으로 무병장수
등록자 正明 등록일 2017-05-26 11:00




  

 

자력(自力)으로 무병장수

- 무병의 100세 시대를 연다 -


국선도 여의도 수련원

수련원장 김내균

오륜빌딩 1004, 02 780 9004

 

    스스로의 노력을 자력적(自力的)이라 한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은 결과는 타력적(他力的)이라 할 수 있겠다. 자력과 타력은 삶을 살아가기 하기 위한 한 쌍의 수레바퀴와 같다. 자력이나 타력 어느 하나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자력이 없는 타력은 공허하고, 자력이 있으나 타력이 없으면 고달프다. 자력이 없는 곳에 타력은 맹목적이다. 자력이 있는 곳에 타력이 의미가 있게 되는 법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땀 흘려 가꾸고 제 발로 서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부지런하며 자립심이 강하다. 그러나 외부 도움을 받는데 익숙한 사람은 느리고 게으르며 독립적이지 못하다. 남 탓을 잘하는 경향까지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겠으나 이 두 성향 모두를 혼재해 가지고 있다.


    우리들 건강 유지하는 방식도 이에 상응하는 두 타입이 있다. 자기관리를 삶의 기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근면 성실한 노력형의 사람으로 전자에 속한다. 시야가 넓고 큰 흐름을 타며 수신(修身)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니고 있다. 치미병(治未病)이라, 병이 오기 전에 자력의 힘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삶을 주도해 나가는 타입의 사람이다

 

    반면에 치욕병(治欲病)과 치기병(治己病) 하는 후자의 경우는 발병 후 또는 병이 깊어져서 치료하는, 병마에 시달림을 당하며 끌려 다니며 살아가는 삶의 유형이다. 스스로 강해지려는 의지가 없거나 약하다기보다는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일 때문에 건강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는 것이다. 건강을 돈과 바꾸며 살아가는 셈이다. 결국 자신을 돌 볼 시기를 놓치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한다. 비약적으로 발전된 의술과 약과 영양제, 마사지 등, 외부 도움을 받으면서 오랜 기간을 병든 몸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른바 살맛 없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천수를 누리게 되었으나 빛바랜 삶이 이어지고 있다. 생기 없는 삶을 살아가는 노인들의 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짐이 되었다.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까? 의료 기술로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삶의 질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다.

 

    삶의 질을 높이고 장수하기 위해서 최신 의료 혜택도 받아야겠지만, 그보다는 하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전지자연, 하늘의 도움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간절한 인간의 염원과 노력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의술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일 뿐, 근본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 주지는 않는다. 수련을 통해 대자연과 소통하는 하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자연의 일부로서 대자연인 하늘()과 땅()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일 뿐이다. 관계적 존재인 인간은 자력으로 넘을 수 없는 선이 있다. 그것은 자기중심적이며 분수를 지키지 못하는 이기적인 자아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아집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그 한계가 운명적이며 종속적인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국선도 심신(心身) 수련을 통해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한계를 뛰어 넘어 하늘 사람으로 청복(淸福)을 누리면서 100세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

 

    인간은 소우주로서 하늘과 소통할 수 있는 길이 내재되어 있다. 그 길은 자력(自力)으로 성심(誠心)을 다하여 스스로에 충실하고 하늘에 순응해 나가면서 대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자아의 외연을 넓혀 나감으로써 하늘 사람이 되는 길이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고[순천자(順天者)는 존()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逆天者)은 망()한다.”무병의 100세 시대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자력(自力)으로 피땀 흘려 노력하며 간구(懇求)하는 성실(誠實)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몫이기 때문이다.

 

    국선도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소아를 극복하고 대욕지심(大慾之心)과 공욕지심(公慾之心)으로 하늘사람 되어 살게 하는 수련법이다. 그것은 무병장수 100세 시대를 열어주는 수천 년 실증적으로 검증되어 온 이 시대 최상의 수련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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