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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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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선도 단전호흡(4) : 호흡의 시작
등록자 正明 등록일 2017-03-02 12:07


IV. 단전호흡의 시작

 

몸에 힘이 빠지고 근육을 이용하여 생각하면서 호흡하지 않게 되면 이제 단전호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호흡에 마음을 실어 호흡하게 되므로 기운은 집중하는 만큼 단전에 모이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그 기운을 적극적으로 느끼면서 축기호흡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힘쓰지 않고 의식집중만으로 호흡을 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적극적인 호흡의 시작은 다음 몇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수련하는 사람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만인 사람이나 공항장애, 우울증 환자 등은 세심한 개별적인 지도를 더 받아야 합니다.)

  첫째, 준비운동이 끝나고 행공이 시작되면 누어있는 상태에서 벌떡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도인도송(導引道訟)을 듣는 동안 몸을 이완시키고 마음을 가라앉혀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따라갑니다. 그러다가 “ ~ 일심일심법의 정법 건의 각법 ~ ” 도송이 끝나는 소리를 듣게 되면, “호흡에 의식을 집중하면서”, 들어오는 호흡의 기운만큼만 움직이면서 서서히 일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벌떡 일어나게 되면 집중은 깨어지고 동작이 호흡에 앞서게 되어 호흡도, 마음도 들뜨게 됩니다.

둘째, 언제나 숨을 먼저 들이쉬고 움직여야 합니다. 동작이 호흡에 앞서서는 안 됩니다. 호흡이 받혀주는 만큼 움직이면서 의식이 호흡에 머물게 하여야 합니다. 처음 익숙해질 때까지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호흡에 따라 동작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호흡을 의식과 일치시키면서서서히 몸을 움직이면서 동작을 하는 것입니다. 동작은 호흡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는 것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셋째, 행공을 처음 시작하는 동안 어느 정도 호흡이 안정되면 내쉬는 숨을 마시는 숨보다 약간 길게 하면서 호흡에 집중합니다. 토하는 숨이 충분히 빠져 나갈 수 있게 하되 점차적으로 토하는 양을 늘려가면서 숨이 차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합니다. 이러한 호흡 연습을 충분한 시간동안 계속합니다.

넷째,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호흡과 마음이 안정되었다고 느껴지면, 항문을 부드럽게 수축하면서 숨을 들어 마십니다. 항문 수축은 몸 어느 곳도 모를 정도로 은근하게 힘을 빼고 방구가 나올려 할 때 나오지 못하도록 오므리는 그러한 정도로 수축을 합니다. 힘주며 숨을 들이쉬게 되면 세세흡입(細細吸入)과 세세호출(細細呼出)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다섯째, 숨 들이쉴 때 항문 수축이 자연스럽게 잘 되면, 이제부터 호흡할 때에는 혀를 입천장(앞 이빨 뿌리)에 붙이고 합니다. 항문과 입은 한 짝입니다. 항문이 느슨해지면 입이 벌어지고, 입이 잘 다물어지면 항문 기운은 세어나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문을 오그리며 숨 들이쉴 때에 동시에 혀를 입술을 붙입니다.

여섯째, 호흡의 길이는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 , 셋 수를 세면서 들이쉬고, 다시 하나, , , 내쉬면서 흡호에 무리가 없어야 합니다. 자신에 맞게 수를 세면서 호흡하면서 차츰 토하는 숨을 약간 길게 하면서 앞에서 언급한 방식에 따라 호흡이 편하게 되면, “정각도원, 체지체능, 선도일화, 구활창생의 선도주 구령에 맞춥니다. 각각 5초씩이기 때문에 정각도원(5초 흡), 체지체능(5초 호), 선도일화(5초 흡), 구활창생(5초 호)의 선도주 리듬에 단계적으로 맞추어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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