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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콜레스테롤 ‘오해와 진실’.........건강관리공단
등록자 행복한 선택 등록일 2009-05-27 10:48

콜레스테롤 ‘오해와 진실’
콜레스테롤은 인체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지방질의 하나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만드는 필수 성분이기 때문에 성장기의 아동이나 청소년에게는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성장에 지장이 있다. 콜레스테롤은 담즙을 만드는 재료가 되어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과다하면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진다.

◆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있나 = 그렇다.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고 혈액과 함께 순환하게 될 때 콜레스테롤은 그냥 콜레스테롤의 모습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단백의 형태로 혈액 속에 있다. 지단백에는 저밀도지단백(ldl)과 고밀도지단백(hdl)이 있는데 ldl은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하고, hdl은 콜레스테롤을 운반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ldl은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지단백이고 hdl은 동맥경화를 예방 혹은 호전시키는 지단백이라 할 수 있다.

◆ 콜레스테롤은 혈액속을 순환하나 = 그렇다. 콜레스테롤은 흡수된 다음 혈액과 함께 순환한다. 혈액속에서 존재하는 콜레스테롤은 그냥 콜레스테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지단백이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같은 지방질이 특수한 단백질과 함께 지단백 입자를 형성하고 혈액속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지단백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콜레스테롤이 많고 동맥경화와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지단백에는 ldl이 있다. 보통 콜레스테롤이라 할 때는 ldl을 구성하는 콜레스테롤을 의미한다.

◆ 콜레스테롤 수치는 신체활동량과 반비례하나 = 그렇다. 음식으로 섭취된 콜레스테롤이 결국은 ldl의 형태가 되어 혈액과 함께 순환하면서 신체의 여러 곳에 콜레스테롤을 운반 공급하게 된다. ldl은 신체 각 세포에서 소비되거나 간에서 분해됨으로써 혈액 속에서 없어진다.

음식에서부터 콜레스테롤의 섭취가 많고 ldl의 생산이 많을 때, 신체에서의 이용, 소비가 줄거나, 간에서의 분해가 줄고 ldl의 분해속도가 느려졌을 때는 ldl 농도가 높아지고 혈액 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음식으로부터의 섭취량이 줄거나, 신체 소비량이 많을 때는 ldl의 농도가 낮고, 콜레스테롤 농도도 낮아진다. 음식의 취향에 따라서 콜레스테롤 농도가 변하는 것, 몸이 커지는 아동, 청소년 때는 콜레스테롤이 낮고, 중년기 이후에 콜레스테롤 농도가 올라가는 것 등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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